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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1-31
조회 :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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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남서부 카르나타카 주가 3년 연속 소수 종교 단체에게 가장 위험한 주로 지목됐습니다. 실제 작년 한 해 동안 카르나타카 주에서 발생한 기독교인 공격과 핍박 사건은 모두 49건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세계인도기독교인위원회 사잔 대표는 기독교인 공격 사건은 세속주의와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인도에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전했습니다. 인도 카르나타카 주, 기독인에 가장 위험 지역 ‘2012년 마닐라포럼’이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립니다. ‘한국교회의 아시아 선교 역사와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아시아 각국에서 활동 중인 선교사들의 선교 역사를 점검하고 아시아 선교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전망하는 자리로 마련될 계획입니다. 포럼 결과는 한국어와 영어판으로 출판해 국내·외 각 신학교와 세계 선교계에 배포될 예정입니다. ‘2012년 마닐라포럼’, 아시아 선교미래 모색 세계경찰선교회는 2013년 세계기독경찰총회 개최 등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조직을 확대했습니다. 세경선 김동엽 이사장은 “당장에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주님께서 맡겨주신 경찰선교를 통해 세계선교의 길을 구축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세경선은 지난해 8월 해외 경찰들이 한국 선교사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내외 기독 경찰 복음화에 주력하기 위해 설립됐습니다. 세계경찰선교회, 내년 세계기독경찰총회 연다 신촌성결교회는 오는 25일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 ‘결혼 예비자를 위한 코칭스쿨’을 개최합니다. 결혼을 앞둔 커플과 결혼 1년차 이내의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강좌는 “이삭, 리브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성경적 결혼과 물질관, 서로에 대한 이해와 대화법 등의 내용을 진행됩니다. 신촌성결교회, 결혼예비자를 위한 코칭스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