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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2-30
조회 :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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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연세대학교 이사파송 문제 대책위원회가 연세대 이사회 정관 개정 취소를 요청했습니다. 기자: 대책위는 "정관 개정은 기독사학인 연세대의 정통성을 파기하고, 한국교회의 권리를 박탈하려는 의도가 분명하다"며 "정관개정 취소와 원상복구, 이사장 사퇴 등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김근상 신부 / 교회협 연대이사파송문제대책위원 한국교회는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첫째. 연세대학교는 금번 정관개정을 취소하고, 정관을 즉시 복구하라. 둘째. 이번사태를 주도한 방우영 이사장은 즉시 사퇴하라 셋째. 교과부는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점을 인정하고 즉시 시정하라. 교회협은 2012년 1월 20일 교단장 회의를 주최해 정관 개정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변호사를 선임하는 등 소송과 법적대응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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