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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2-09
조회 : 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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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이 창사 55주년을 맞아 기념 리셉션을 열었습니다. 극동방송 회장 김장환 목사는 "하나님께서 지난 55년 동안 극동방송을 통해 대한민국과 동북아시아에 아름다운 찬양과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며 "그동안 전파선교 사역에 동참해 준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또 앞으로 북한 동포들의 자유와 평화 통일을 위한 프로그램 제작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날 리셉션에는 전두환 전 대통령, 이용훈 전 대법원장 등 정계를 비롯해 교계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