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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7-28
조회 :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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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웍 뉴습니다. 다음세대 양육의 필요성을 공감한 목회자들이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교회학교부흥연구소를 세우고 올해 처음으로 어린이 캠프를 개최했습니다. 중앙네트웍 이명선 기잡니다. ----------------------------------------------------------------- 전국 14개 교회학교 어린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교회학교부흥연구소에서 마련한 씽씽캠프는 사무엘과 같이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받는 어린이로 성장하고 비전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강석원 목사 // 교회학교부흥연구소 대표 (인터뷰 줄였어요!!) 어린이들이 새롭게 변화 받고 은혜 받고 도전 받아서 한국교회에 큰 부흥의 불씨를 붙이고자 교회학교어린이부흥연구소 씽씽캠프가 준비되었고 이렇게 진행됐습니다. 21일부터 29일까지 3일씩 세 차례 걸쳐 진행되는 씽씽캠프에는 장경동, 김문훈, 강석원 목사 등 어린이사역에 비전을 가진 목회자와 전문인 15명의 강의 외에도 아이들의 감성과 건강한 영성을 위해 음악치료와 감성치료가 진행됐습니다. 무엇보다 전국에서 참여한 만큼 어린이들에게는 폭넓은 교제가 이뤄졌습니다. 김수진 (6학년)// 상암동교회 예수님이 저희 죄를 다 하여서 십자가에 못 밖힌 것에 대해 감사함을 다시 느꼈어요. 장정우(4학년) // 동은교회 다른 교회에서 온 친구들과도 친구하고, 예배를 처음으로 두 시간씩 한 것이 자랑스럽고 재밌었어요. 교회학교 부흥을 넘어 다음세대를 이끌어갈 기독리더들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CTS이명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