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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7-28
조회 :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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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밀알선교단은 퀸즈한인교회와 공동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여름성경학교를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2회째인 이번 여름성경학교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주제로 미술, 다양한 만들기 등 장애아동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특별 프로그램을 비롯해 찬양과 예배, 게임 등으로 장애학생과 비장애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최정숙 교사 // 美 뉴욕 퀸즈한인교회 장애 아이들이나 비장애 아이들이 누가 누구를 돕는 게 아니라 서로 서로를 돕는 관계라는 것을 알게 하는데 중점을 많이 두고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