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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1-27
조회 :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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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가 '스마트폰을 통한 목회활용방안'에 대한 목회정보 세미나를 26일 천안대성교회에서 개최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기감 충청연회 강일남 감독은 "목회자들도 시대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것을 배우며 목회현장에 적용해야 한다 "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효성중앙교회 정연수 목사와 호서대 문화콘텐츠 창작학과 한동연 교수 등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목회활용방안,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교회문화의 다양성 등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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