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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6-27
조회 :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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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언론회는 논평을 내고 ‘북한인권법 국회법안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언론회는 북한인권법이 “2005년 상정된 이후 현재까지도 국회에 통과되지 못하고 있다”며 “미국, 일본, 유럽도 북한인권법을 제정한 상황에서 우리나라만 북한인권을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여‧야는 정쟁이나 표를 의식하지 말고 북한인권 개선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인권법 조속히 국회 통과돼야"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는 다음달 12일에 수원, 용인 등 경기남부지역의 기독교유적지를 탐방합니다. 호남신대 초빙교수인 이진구 박사의 안내로 진행되며, 삼골교회와 최용신 기념관, 화성 제암리교회,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 등을 방문합니다. 이번 정기답사는 선착순 40명을 모집하며, 오전 8시 새문안교회에서 출발합니다. 기독교유적지 탐방 다음달 12일 개최 몽골선교 2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가 종교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어린양교회 찬양단을 초청해 열린 이번 콘서트에서는 야베스의 기도 등 가스펠을 비롯해 우리를 기억하소서 등 몽골현지 민요 등이 공연됐습니다. 어린양찬양단 단장 김종진 선교사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한국교회의 몽골선교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몽골선교 20주년 기념 콘서트' 열려 기독교문화사역단체 액츠컴퍼니의 첫 번째 공연 ‘숨’이 선보였습니다.성경 속 예수의 삶을 토대로 구성된 공연 ‘숨’은 피아노와 바이올린, 첼로의 앙상블과 함께 무용, 조형예술이 어우러져 다양한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지난 5월 결성된 ‘액츠 컴퍼니’는 음악, 미술, 무용을 한 무대에서 진행하는 공연형태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액츠컴퍼니, 예수 삶 다룬 '숨' 공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