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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2-08
조회 : 1,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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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산로교회가 새성전 헌당예배를 가졌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예장통합 총회장 박위근 목사는 "교회는 하나님이 세워가신다"며 "오직 감사함으로 섬기는 성도와 연산로교회가 되라"고 권면했습니다. 이어진 헌당식에서 연산로교회 김기동 목사는 "새 성전을 하나님의 말씀과 선교, 예배를 위해 성별하겠다"고 선포했습니다. 연산로교회 새 성전은 지상 6층, 연건평 660여 평으로 건축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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