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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2-30
조회 :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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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건강을 위해 학제적인 탐구를 펼치고 있는 전인건강학회가 29일 송년감사예배를 가졌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설교에 나선 할렐루야교회 김상복 원로목사는 “정신건강을 해치는 요인은 두려움과 분노에 있다”며 “예수를 만나면 참 평안과, 회복이 있고, 변화를 얻는다”고 전했습니다. 의학, 신학, 철학, 간호학 등 각계 분야 교수와 목회자로 구성된 전인건강학회는 사회적으로 심각한 자살과 분노 문제에 대해 교회와 대학, NGO가 연합해 실질적인 모델을 제시하자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