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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2-06
조회 : 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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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앞두고 전국 각 지역에서는 지역 교회가 연합해 성탄트리 점등 행사를 갖고 있는데요. 안양시기독교총연합회가 2011 성탄트리 점등식을 안양역 광장에서 가졌습니다. 최대호 안양시장과 교계인사, 안양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점등예배에서 안양시기독교연합회장 장래인 목사는 "성탄트리 점등을 통해 이 땅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의 의미가 온 누리에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장래인 목사 / 안양시기독교연합회장 안양역 광장에 8미터 높이로 세워진 성탄트리는 내년 1월15일까지 안양역 앞을 밝히며 아기예수 탄생의 소식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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