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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2-06
조회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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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세군이 개인과 기업의 고액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구세군 고액 기부자 클럽인 ‘best donor club(베스트도너클럽)'을 창설했습니다. 한국 구세군 박만희 사령관은 “사회지도층과 기업들의 노블리스오블리주 실현을 선도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best donor club을 통해 큰 나눔의 실천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구세군 고액 기부활성화 위한 클럽 창설 국제구호개발기구 굿피플이 남태평양 피지의 저소득층 원주민들을 위해 백내장 수술을 실시했습니다. 굿피플 세계실명예방단은 15명으로 꾸려진 의료팀과 함께 지난달 피지를 방문해 백내장으로 고통받는 97명의 원주민을 위한 수술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봉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오세아니아선교회와 피지 수바순복음교회의 협력으로 이뤄졌습니다. 굿피플, 피지 원주민 위한 백내장 수술 실시 엔젤 인 어스 경기 파주점이 은퇴목회자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CTS목자교회에 20kg 쌀 30포대를 기부했습니다. 기부자인 장경애 집사는 은퇴목회자들에게 추운겨울 그리스도의 사랑이 진해지길 바란다면서 작은 정성이 올겨울을 훈훈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cts목자교회는 매주 200여명의 은퇴목회자들이 출석하고 있습니다. 엔제리너스 파주점, 은퇴목회자 위한 쌀 기부 사랑의교회 어플리케이션이 ‘2011 스마트앱어워드’에서 공공서비스 분야 우수상으로 선정됐습니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새로 개발되거나 업데이트 된 모바일 어플을 대상으로 디자인과 기술 콘텐츠, 서비스 측면을 평가해 시상자를 선정했습니다. 우수상을 받은 사랑의교회 어플리케이션은 디자인과 프로그램 기획, 공익성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습니다. 사랑의교회 어플, 2011 스마트앱어워드 우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