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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2-05
조회 :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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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는 ‘제19회 남부연회 찬양제‘를 대전제일교회에서 개최했습니다. 가양교회, 보문교회 등 대전지역 7개 교회가 참가한 가운데 개회예배에서 기감 남부연회 김용우 감독은 “주님 오심을 기다리는 대강절에 드려지는 찬양이 한국교회에 자유와 평화의 울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금산은총교회 팀의 연주를 시작으로 하늘문교회 하늘드림여성중창단, 대전산성교회 여호수아남성중창대, 서부중앙교회 어울림 장구동아리 등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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