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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2-01
조회 :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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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 질서확립대책위원회가 다락방 전도총회의 이단성 여부와 한기총 회원 자격 문제를 놓고 열기로 했던 공청회가 예장개혁 장세일 목사 측의 불참으로 무산됐습니다. 장세일 목사 측은 지난 11월 30일자로 한기총에 공문을 보낸 바 있으며 “이미 9개 교단이 이단 혹은 사이비로 규정한 다락방에 대해 이단 논쟁을 다시 할 이유가 없다”는 이유로 이번 공청회에 불참했습니다. 또 한기총 질서확립대책위원회 측은 “일방적인 공청회는 의미가 없다”며 이번 공청회의 무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한편 공청회에는 다락방 전도총회를 영입한 개혁측 교단 대표와, 질서확립대책위원회가 선임한 패널로 예장통합 이정환 목사, 기독신보 김만규 발행인, 교회연합신문 강춘오 발행인이 참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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