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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1-28
조회 : 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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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목포방송은 25일 스튜디오 개설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운영이사들과 후원회 회원들을 비롯한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예배에서 목포제일노회장 곽길동 목사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 바울의 기쁨이었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목포, 서남권에 복음을 전하는 CTS목포방송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스튜디오를 개설한 CTS목포방송은 앞으로 HD 방송제작 환경을 구축해 지역 교회와 성도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