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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8-02
조회 :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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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무교절 축제나 느헤미야의 부흥운동과 같이 일주일간을 온전하게 기도하고 연합함으로써 청년 복음화와 부흥을 이루자는 취지로 지난해 시작된 홀리위크 부흥 축제가 서울기독청년연합회 주최로 개최됐습니다. 첫 날 설교에 나선 에스더기도운동본부 대표 이용희 교수는 “부흥은 우리 민족을 향한 예수님의 마음을 받아 세상에 온전하게 전할 때 이뤄지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1일부터 엿새간의 일정으로 매일 저녁 6시30분에 진행되는 이번 집회에는 예수비전교회 안희환 목사, 만나감리교회 김병삼 목사, 순회선교단 김용의 선교사가 강사로 나서 청년 부흥과 선교대국으로 쓰임받을 한국교회의 비전을 주제로 말씀을 전합니다. 서울기독청년연합회는 매년 1일이 월요일인 달에 1일부터 일주일동안 홀리위크 집회를 갖는 한 편, 매주 화요일 저녁 나라와 민족 복음화를 위한 정기집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